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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위로를 드려야할 것 같은데 부러운 생각이 앞서는건 뭘까요???<br />
하여튼 힘내세요 승빈님!

박회장님 화이삼.... ^^

워낙 배경이 좋아 보여 축하를 해야할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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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낸다는데 부러워할 상황이네요...ㅠ.ㅠ

저두 무서워요ㅠㅠ 월급뽕을 끊어야 하니 그래도 그냥 회사 나갔다 오면 꼬박꼬박 돈들어 왔는데..ㅜㅜ<br />

시간널널해지면 일산으로 술이나 한잔하러 오세요.

네 재즌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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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할 상황은 아니구요 제가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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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지 않으니 결혼도 힘들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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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 회사는 힘들것 같구 자영업 알아봐야죠..ㅠㅠ

성격이 널널하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

저보다 울 아버지가 대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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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 사표내고 같이 가서 일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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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회사 비젼안보이고 호봉제가 아니라 월급도 안오르니 3월말로 정리해라...ㅡㅡb

멀티 플레이어 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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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지세요~~~인생 뭐 있나요...빼빠지게 고생하며 돈 모아가며 살아봐야 남는건 관짝 하나뿐인걸요...<br />

일산가실때 연락주세용~ ( __)

시간나시면 안양에 놀러 오세요 끝짱나는 자영업 귀뜸해 드리죠. 돈번다는거 그거 쉬운일이잖아요 그초

환국님 솔낏..@@

사자는 자기 자식을 사자로 키우더군요, 대게 사업에 성공하신 아버님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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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도 사업하라고 하신다는... 직장은 그냥 경력삼아 다니라고 하지요..

결단에 박수드립니다. 어떤것을 하시든 잘하실꺼예요.

회사원 얼마나 하셨다고 월급뽕이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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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에휴~ 경쟁자 한분 늘었구먼... 노는사람 말이여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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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 식히고서 재출발 하시길....

축하드립니다 ㅎ

차세대 영농후계자 탄생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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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도 땡겨주니까, 고민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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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지으세요...^^

부럽네효. 저도 39~40때 1년 쉬었었는데 점점 생각이 바뀌더군요"역시 사람은 일해야해" -->"아 노는게 좋다<br />
평생 놀 수 있겠다.건강해지고 있어~" --> "이러다 정말 굶어죽겠다."

ㅊㅋㅊㅋ^^

뭐.. 인생을 사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기술 있으면 시골에서 집짓는분들 토목공사시 도와주시며 보내도 앞가림은 할것 같습니다.사표내시면 생각 좀 해보세요.

이거 왜 축하받는 분위기...ㅠㅠ 돈벌이 막막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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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님 그정도 실력은 아니구요 동네가 사람이 빠져나가는 분위기라 일거리도 없을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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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 내려가는거 아녜요 ㅡㅡ 몇달정도 일한다는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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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디에 귀착할지 모르겟네요 죽전이나 대전정도???

재주가 너무 많아도 안좋습니다.. ㅠㅠ<br />
여튼 올해엔 꼭 장가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와...중장비를 다 다루시다니...그 쪽 분야가 조금만 건드려도 다 돈인 것 같던데...<br />
부럽습니다!!! 그 정도면 농가집과 주변 보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요...<br />

흠.

지욱님 놀러 오셔~ 낮에 일좀 도와주고 밤엔 술안드시니 저랑 뭐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