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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사건이 드러나는 도화선이 된 이는 부검의인 황적준씨입네다. 조자룡 흔 칼 쓰듯 두고 두고 우려 먹는 군효. 박종철군을 쬐금이라도 닮아 보던가. 반대쪽으로 많이도 컸군요.
낯 뜨거운 --> 낯 무지 뚜꺼운 ㅡ.ㅡ;;;<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