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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맨바닥에 놓으면 기기가 쉬게 습기땜에 삭을수도 있고 기스가 나기도 쉽구 그러죠..<br />
그리고 바닥이 그다지 평평치 않다면 어느정도 효과는 보실수 있을듯..합니다..

제가4344를 10년동안구동시면서느낀점은 상당히 힘들면서도 까다로운 스피커란점입니다<br />
에지갈고 고생하고 끝내 맘에드는소리 못뽑아낸 스피커입니다<br />
저는 오석않깔고 스파이크를 사용했습니다<br />
스파이크사용시 저음이단단해지고 소리의명료도가 살아남니다<br />
그러면서 앰프의 힘을 요구하게됩니다<br />
제가그나마맘에들었던 소리가 C34V와MC2500으로 사용하때였습니다<br />
그리고 위상을 (스피

대리석 보다,<br />
밑에 카페트 철공소 가서 쇠파이프 (통) 높이 3-5 cm 짤라 달라고하믄 해주면 <br />
밑에 3-4 각형으로 밑에 고이세용 스파이크 무게가 104 kg라 <br />
윤동욱님 말씀도 맞지만 4344 스피카는 까다롭지 않은 스피커 입니다.<br />
힘좋은 인티 나 리시버로도 울리는데 어느 장르도 가리지 않은 스피커 같읍니다.<br />
맘에드는 소리를 못뽑아 낸다는 말씀이란?<br />
절대 앰프

지금은 다들아시겠지만 4344는 일단은 앰프출력이250와트이상되면<br />
어느정도 구동되지요 90년대당시 제이비엘4344와 제이엔랩유토피아,매트릭스801가 하이엔드 <br />
가기바로직전의 스피커입니다<br />
모든장르를 어느정도 울려줍니다 다만 <br />
크렐앰프와는 천적입니다, 4344는 여름철 항상 극약이고요<br />
유닛에 습기먹어서 그런것같네요<br />
제가원하는 소리는 중역대가 풀레인지

그리고 이스파이크는 주문제작했습니다<br />
김은희님 혹시기분이나쁘시다면 사과드립니다 <br />
그리고 바이앰핑 절대 하지마세요<br />
채널디바이더사고 앰프추가하고 선작업도 해야하고 <br />
글다보면 발런스않맞고 힘들어서 내치게됩니다 <br />
혹돈이모자르시다면 파워앰프가 크라운쪽으로 가는것도<br />
한방법이네요

하하 <br />
동욱님 위에 적으신 글이 옳으신 말씀입니다.<br />
스파이크 무게105kg는 오타입니다 스피커 무게를.....<br />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말은,<br />
4344스피커는 리시버 앰프던 인티 앰프던 출력이 150 이상만되도 어느정도 만족 할정도이고<br />
장르 가리지 않는 스피커 같구요.<br />
요즘 북셀프도 200-300 만원이 넘는데 4344 중고 상태가 좋다면 가격이 250-270 정도라면,<b

저도 비슷한 의견이긴 합니다만... <br />
대리석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에 분들의 스파이크조차조요...<br />
우퍼가 워낙에 밑에 달려있어 일간에서 는 북셀프로 분류되는넘 입니다.<br />
제가 원하고싶은 형태는요 바닥에서 20cm 이상 떨어뜨리시라는겁니다.<br />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는 벽돌 (저는 삼공블럭을 보통 추천드립니다.^^)을 괴시는건데요...<br />
대리석에비하면 헐값이나 다름없으니 꼭 시도해

개당 105kg 장정 둘이서 들고 10m 가기 어렵읍니다.<br />
20cm이상 바닥에 떨어뜨리지말고 3-4cm적당 <br />
어느 일간에 북셀프로 분류되는 넘이라고.........?<br />
개당 100kg가넘는데 어디서 누가 북셀프라고 분류를 해요? ㅋㅋㅋ<br />
지금 컴에 오셧으면 4344 검색해보세요?<br />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br />
김은희님께만 답변 (변명?) 드립니다.<br />
1. 무계에 관련된 부분은 이전에 배달을 해본 기역으로는 그정도까지는 무겁지 않았던듯 해서입니다.<br />
2. 북셀프로 분류된다는 의미는요 최초 출시당시에 모니터용으로 나온놈입니다.<br />
이것에 대한 사용은 홈에서 사용하는것처럼이 아닌 벽에다 매립 또는 마운팅을 하여 사용하는것을 전제로<br />
합니다. 북셀프(사실 이건 일본애들이 만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