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가게에 들어 오실 때
"어서 오세요"하고 밝게 웃어 주면
그 손님과는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어 매출도 오르고 거래도 쉽게 됩니다.
하지만 기분이 좀 꿀꿀해서 건성으로 웃지도 않고 그냥 어서오세요하면,
손님과 대화가 잘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손님이 무슨 죄가 있나요?
내 돈내고 물건 사고자하시는데...
파는 사람이 될 수 있는 한의 친절과 책임감으로
물건을 제공해야 지요...
웃고 시작하면 상대방도 좋지만
나도 좋아집니다.
쉽게 쉽게..즐겁게 즐겁게..
나이가 들었다고 권위를 잡고 있으면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웃고 또 웃고...우짜,우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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