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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크게 부르세요...<br /> 찬불가를...
요새 담배를 많이 폈더니 가래가 끓어서 노래를 못합니다. 콜록
재준님이 아이유 3단 고음을 부르면 될듯~
3단 저음은 자신있습니다만.... ㅠㅠ
그집에 사자 풀어놓으시길....
아는 노래면 큰 소리로 따라 부르세요 <br /> 이왕이면
재준님...<br /> 저음불가 버전으로.<br /> 가곡 "명태"를......<br /> 아니면 지난 번에 제가 올린.... 회\향\곡을 틀거나..... 하면.....
아직도 범인(?) 못 잡았나요?
제가 음치라 어떤노랠 불러도 듣는 사람은 마이 괴로울겁니다. 주무시고 계신 부모님 포함해서요.... ㅜㅜ<br /> <br /> 제 글(?)을 도용한 사람은 아직 안잡았습니다. 문득 귀차니즘이 밀려와서요.
굿이랑 뭔 차이가 있나요. 참...
오늘 형수가 해주신 얘긴데....조카 어릴적 간신히 재우고 아파트 초인종에 아기가 자니 벨 누르지 말고 노크하라고 써 붙여놨는데....벨이 울려 나가보니 교회 나오시라고....ㅋㅋ
고마운 분이신데요? <br /> <br /> 재준님께 늦은 밤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는 찬송가인듯합니다.<br /> <br /> 재준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나 봅니다.<br /> <br /> 이제 마음껏 음악감상을 하시면 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ㅋ~<br />
황병기 곡을 좀 틀어줘 보세욤.. ㅋㅋㅋ
헤비메탈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면 좋을 듯 해요...
기도 열심히 하라고 이니그마 새드니스 볼륨 12시로 틀어서 격려하세요. 하앍 하앍~
자꾸 듣다보면 좋아져서 교회 나가실듯.. ㄷㄷㄷㄷㄷ
저희집 윗집 사람들은 기타치고 노래불러요. 기타도 더럽게 못쳐요 ㅠㅠ<br /> <br /> 방음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