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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갠적으론 맘에 듭니다. 올라간다고는 하는군요...백청강은 많이 발전했군요.

방시혁 정말 재수없더군요. 그러나 다음주에 저도 신입사원의 멘토가 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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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부활콘서트 앵콜곡에서 회상3를 그 두눔아들한테 시킬줄이야...노래가사도 그렇고 김태원이 드라마 썼네요. 적은 말수지만 핵심만 콕콕 짚어서 얘기 잘해주고...

오늘 나온 Loney Night....원곡은 아마 한국 가요 남자곡중 최강 난이도로 보입니다. 지금도 그 노래를 부른 박완규가 원키로 부르진 못합니다. 방송에도 나왔듯이...원곡은 mp3 다운도 안되는군요. Live버전은 나중에 녹음된 것으로 키를 많이 낮췄지요.<br />
아주 명곡이었습니다. <br />
http://cafe.naver.com/beijing828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

박완규 무섭군요 ㄷㄷㄷ

여자곡중에 Tears인가도 있지 않나요? 노래방 가면 정말 후배 뇨자들이 부를때 기청 떨어집니다. ㅎㅎ

ㄴㄴㄴ 태훈님 저 카페 뭔가요? ㅋㅋㅋ<br />

음악 할 때의 김태원은 멋있습니다.<br />
쾌차를 기원합니다.

방시혁은 멘토라기보다는 찌질이....<br />
혼내면서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br />
가르침, 혼내는 것, 신경질....구분이 안감.<br />
멘토에 대한 편가를 내린다면 예선 탈락감이죠.

박완규 완전 재수 찌질이 같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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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앉아서, 인상만 쓰고, 자기가 세계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몇년전 박완규 라이브까페에서.. 술먹고 노래부르다가.. 노래듣는 자세들이 틀렷다며 욕하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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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사과햇다가... 그전에 좋아하던 천년에사랑 박완규가 아니더군요...

제가 이은미를 싫어하는 이유가 댄스가수는 가수가 아니라는 시건방때문입니다.<br />
사실 저는 이은미 보다 이효리나 엄정화가 거짓말 안보태고 22배 더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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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완규의 프라미스란 노래를 좋아하는데 어제 위탄을 보다보니 좀 많이 가소롭더라구요.<br />
가수가 되기전에 인간이 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자신은 모르겠죠. 지 잘난 맛에 살테니.

박완규.......노래 잘하는 가수임은 인정하지만 어제보니 지나치게 거만하더군요...<br />
사실 히트한 노래도 한곡밖에 모르겠고....그나마 제목도......(천년의 사랑였던가요?)<br />
저도 이은미 노래보다 엄정화나 이효리 노래가 더 좋습니다.<br />

양정모씨를 박완규씨가 너무 질타하니까 드러머 채제민씨가 잘불렀다고 감싸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하지만 바로 박완규씨가 채제민님께 모라모라 나무랐죠.)<br />
박완규씨는 실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성은 영 아닌것 같아요 .>_<

ㅈㅅ.....주소 다시 올립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v=3nkRDi5U3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