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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나한 까페에
회일샘 - 마음에 불을..
이런 게시판에 있어요
거기서 데려왔어요 ^^
읽어보심 생각 이것저것 하실수 있을꺼에요.
좋아하는 일은 이렇게 찾아보세요. (진로 찾는 법) [29] x
2년 같은 1년, 2주일 같은 1주일을 보내는 법 [15]
비난 하지 마라. (비난 쟁이들 꼭 봐라!) [16]
목표 성취의 비밀! (중요) [58]
==> 이런글들 입니다
-----말(단어)의 레벨 ---------
주로 쓰는 말(단어)가 그 사람의 수준을 나타낸다는 것을
수년전부터 어렴풋이 인식하고 있던중, 얼마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모르는 사람의 맛폰(ㅋ)을 보게 되었는데요.
번호 저장된 이름들을 보니 '빌어먹을 X'...등으로 저장되어 있는거에요.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저는 저런 단어를 전혀 쓸 일이 없거든요.
독서를 시작하면서 말, 생각의 힘을 깨닫고 나서 부정적 단어들을
버리려고 많은 노력을 했거든요.
얼마전 책을 읽다가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깨닫게 되었지요.
5단계정도로 나눌때, (1은 좋음. 5는 나쁨)
5단계 : 야이 XX!! ..쌍쌍바. 이런 개시판!!
(주로 분노, 저주 ) -> 어두운 삶을 사시는 분들 ㅡㅡ;;
4단계 : 되는게 하나도 없네. 나만 힘들어. 내가 하는게 그렇지 뭐..
(무기력, 부정 사고) -> 대다수 일반인들
3단계 : 내가 할수 있을까? 꿈과 현실은 다르지 않나?
(어정쩡 단계 ) -->> 적고 보니 좀 애매하네요 ㅋㅋ 암튼!! 책 어설피 읽는 분들.
2단계 : 난 할수 있어!! 해내고 말꺼야!! 자신 있다!!
(자신감, 긍정 사고 단계) ->> 자기 계발 조금 시작한 분들.
1단계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 단계. 평화. 기쁨)
음.. 하나 더 추가할께요
0단계 : ' ' (맞춰보세요 ㅋ)
(나눔, 봉사, 온 세상, 온 우주, 영원)
이런식으로 되어 있기에,
말 한 두마디 들어도 그 사람 영적(?) 레벨을 알수 있게 되는 겁니다.
멘토링이나, 수업하다 제가 지적해주면
'니가 날 안지 얼마나 됐다고 그 따위 소리를 하냐!!'
하는 분들이 계신데..저것 때문에 알수 있는거에요.
(그런 분들은 제 글 잘 안 읽으시겠지만 ㅡㅡ;;)
말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하고,
그러므로 우리는 ..........를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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