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름 동안 아파트 전세때문에 정말 마음 고생 많았고
회사일 보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데
어제 드디어 문산에 대출 하나도 없는 집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물런 새아파트도 아니고 애들 학교가 멀지만
그나마 파주에선 대출 없는집이 잘 없어서
다행이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금도 날리고 해서 씁슬 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인생공부 많이 했습니다
회원님들 걱정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용
가족이랑 7개월만에 같이 살려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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