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nocutnews.co.kr/show.asp
"별다른 직업이 없이 평소에 중국을 자주 드나들던 언니는 남편까지 속이고 보험금 수령자를 동생앞으로 옮겨놓고 중국에서 범행을 모의했으나 사건을 수상히 여긴 보험사 직원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좋다... 돈이 필요한 것도 인정이 되고.. 눈 먼 보험금.. 타먹을려고 한 것도 인정한다.
그럼.. 그동안 뼈빠지게.. 가족부양할려고 고생한.. 남편은 얼마나 참담할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