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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아> 무상급식 ‘재뿌리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3-03 16:45:27
추천수 0
조회수   644

제목

<중앙><동아> 무상급식 ‘재뿌리기’

글쓴이

홍수영 [가입일자 : 2011-01-1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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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아> 무상급식 ‘재뿌리기’







http://www.ccdm.or.kr/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ccdm_newspaper_01&intCategory=&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Page=1&intSeq=41689



■ <중앙><동아> 무상급식 ‘재뿌리기’

<한겨레> “철저한 질 관리” 당부

<경향> “지역․학교․학년 간 격차 줄여야”

<중앙> “고기 반찬 없네?”

<동아> “이 돈으로 친환경?”



2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구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되었다. 서울 지역은 60여곳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이, 충북에서는 모든 중학생들까지, 강원․경남의 일부 군에선 모든 초․중․고교생들이 무상급식을 받았다.



한나라당의 ‘복지포퓰리즘’ 공세를 뚫고 시작된 무상급식은 여전히 갈 길이 남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등 반발하고 있고, 여권과 이른바 ‘보수단체’들의 ‘포퓰리즘 공세’도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물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그러나 의무교육의 확대와 양육의 사회적 책임 확대라는 점에서 무상급식의 전국적인 시작은 의미가 크며, 시행 과정에서 남은 과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신문들은 전국적인 무상급식 첫 시행을 보도했다.



한겨레신문은 시민단체들과 야4당 지도부들이 올해를 “친환경 무상급식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고 전하면서,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급식의 질 관리, 안전관리를 통해 “무상급식이 이른 시일 안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했다.

경향신문은 서울 금옥초등학교의 무상급식 풍경을 긍정적으로 전하면서, “지역별․학교별․학년별 편차를 극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반면, 중앙일보는 금옥초에서 학생들 사이에 “고기 반찬이 없다”는 불만이 나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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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2011-03-03 17:44:12
답글

전 정말 궁금합니다. 무상급식 찬반투표하면 반대가 더 많을까요? 다섯살훈이가 GRYB하는 거 보면 제 주변에만 찬성이 많은 건지 정말 궁금해요.

장정훈 2011-03-03 18:29:29
답글

단순하게 찬성,반대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는 한겨레21 분석기사가 있습니다. <br />
사악하기로는 맹바기 못잖은 넘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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