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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의 고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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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6: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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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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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의 고민.. ㅠ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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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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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들이 놀려요.."
왜?
"얼굴 길~ 다고..ㅜㅜ"
...
다... 제 탓입니다. ㅠㅠ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요.. 그렇게 긴편도 아닌데요.
짜슥~ 진짜 긴사람 못 봤나봐요..
옆에 아주머니가 듣고 이렇게 말합니다.
"쟈가.. 수영을 오래해서 그런가벼.."
"수영하면 있쟎혀~ 손 모아서 앞으로 가잖아.."
도대체 뭔소린지.. ㅠㅠ
아이에게.. 해줄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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