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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만 있지만 <br /> 저런 정신 나간 판결을 내리는 판사 녀석이 평소에 얼마나 저런 짓을 일삼을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br /> 나중에 변호사 되어서도 파렴치한 짓거리를 할 것도 미리 예상되는군요.
기사내용에 있는 미친놈이 판결에 감동받아 다음번 속옷파티에 그 판사를 꼭 초대하길 기원합니다. 모두 용서하는 아름다운 판사십니다 그려.
요즘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스러워 기사만 보고는 못믿겠네요. 판결 전문을 보고 판단하렵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어서요. 기사만 보면 판사가 뇌가 없는듯한 판결을 한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판결문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졌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