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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지금 쓰고 계신 컴퓨터를 달라고 해 보시지요. ㅠ,.ㅜ^
이제 사모님께 용서를 빌고 들어가세요<br /> 꽃샘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ㅡ,.ㅡ
아니 그럼 이제껏 쫒겨나서 배회하고 계신검누ㅏ까..?
거긴 저녁되면 문닫으니까..<br /> 지하철 계단이라도 어여 가서 자리 잡아놓세요~ 박스 필히 지참..
아니 왜 방황하고 계실까요?<br /> 어여 집에 들어가세요. ^@^
무료 이용의 달인?
벌건 대낮에<br /> 무슨 일치구<br /> 쫒껴 나싱겨....ㅡ.ㅜ??
그러면 그쪽에서 벙개해야되는거 아니예요? 벙개하실분 손 들어보세요..
어르신은인복이 좋으셔셔 공짜도많이하시고 일다 많이하시는거같습니다..<br /> 건강하세용
모 회사를 나주라 하셔요~
취업하셨구랴~ 축하드려요
ㅋ ㅋ 이 논네가 답글도 되치기 못 하시능걸 보니<br /> 껑짜 인터넷 하시다 경비한테 쫒껴나싱거 가터여....ㅡ.ㅜ!!
지금 한참 여의도에서 숨바꾹질 놀음에 빠지신 겁니다..ㅎㅎ
거기 내다놓은 박스는 많던가효? ㅜ,.ㅠ^
L ... 박스는 어케든 구할수 있쓸낀데<br /> 스티로폴이 엄쓸꺼 가타 마음 아파효....ㅠ.ㅠ!!
ㄴ ??? <br /> <br /> 요즈음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박스 주으러 댕기신다기에.... ㅜ,.ㅠ^
우룡님1.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벙개하자니깐 손드시분없네염..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br /> <br /> 껑짜 인터넷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다른 코스로 가자고 해서 걍 튀어나와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