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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산량 만큼 만들어 파는게 한정 판매인가보죠?
올해만 만들고 내년엔 안 만든다는것도 아니고..
올해 18000대면 매달 1800대씩은 팔려야 한다는건데..
지금 산타페가 그정도 나가는데 애초에 벨로스터를 그만큼 나갈거라고
예상하고 만드는것도 아니었을테고.
한정판이라는게 정말 희귀해서 몇대 없고 못 구해야 가치가 있지
이건 그냥 나오는 만큼인걸 한정판매라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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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대차는 ‘벨로스터’ 구입 고객에게 1번부터 1만8000번까지 고유 번호가 새겨진 멤버십 카드를 제공해 소유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인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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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면 일련번호 차에다 찍어주던가.. 멤버십 카드에다 찍어주는건 또 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