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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인간의 어떤 꾀도 우리 넘어뜨리지 못해"
"나라 위해 헌신하는 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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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만 기독교에 두고있는 무늬만 기독교인 이지만 이사람의 종교편향 정말
심각해 보이네요 불교를 비롯해 많은 종교가 있음에도 전혀 배려 지않고 기독교적
관점에서만 국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말 심각해 보입니다 조찬 기도회라면 공식적인
자리인것 같은데요 저런 기도는 혼자 골방에서 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만...
거기다가 은근슬쩍 두 분 전직 대통령도 끼워넣어서 조롱하는듯한 치졸함까지.
"인간의 어떤 꾀도 우리 넘어뜨리지 못해"
mb가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한것 같은데 여기에 꼭 한마디 해주고 싶으네요.
니들은 인간이 아니고 신이냐? 사람들은 당신을 설치류의 한 종으로 알고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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