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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심코 링크 따라 들어갈 수도 있는 어린 영혼들에게 고 하노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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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9금) 수준임을 감안 하시기 바랍니돠. ㅜ,.ㅠ^

아,,우룡님 글 보고 혹시나해서 제목 살짝 변경했습니다..근대 이게 더 이상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ㅡ.ㅡ;;

세종대 경쟁률 올라가겠군뇨...;;

허걱~

저렇게 해놓고 문제가 생기면 기성세대 탓 이라거나 사회가 문제라고 하더군요.<br />
저렇게 배워놓고 뭘 후배한테 가르치겠습니까.<br />
OT갔다온 아들 얘기 들어보면 학교측에서는 아무도 안오고 오로지 선,후배만 참석한다 하니<br />
뻔할 뻔자지요. 강경파인 선배들이 지들 꼴리는대로 끌고가는 게 거의 다 입니다.<br />
매년 술먹고 죽지를 않나. 이럴려고 밤새워 공부했는지 풀방법이 그렇게도 없는지<br />
학생회에서 깨닫

바닥에 깔린 애는 남자애 같은데 불쌍하군요.ㅎ

선배가 뭐 말라죽을 대수라고... 저런거 시킨다고 하냐 또... -_-;;;;

존심도 없나 저런걸 시킨다고 하고....

성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해봅시다.<br />
<br />
ㅜㅜ;

다시 입학하구 싶어요

재밌게 노네요...ㅠ

세종대출신입니다 저도 오티가서 예체대생 모인앞에서 옷벚고 장기자랑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br />
오티나 엠티가면 게임하는정도인것 같은데...사진이라 과장되어 보일수도 있겠네요..

저때도 인터넷 발달&#46124;으면 큰일날뻔했네요 ㅋㅋ

그나마 여학생이 많아야 할만한 게임이군요. 남자들만 있는 과라면...

가축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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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 비싸네 스펙쌓기 힘드네 맨날 징징 울지만 정작 개선을 위한 노력은 감히 생각도 못하고 <br />
그저 말초적 흥미에는 침 질질흘리고 다니는 사육되는 아이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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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주면 그저 그거 하나로 만족하고 우리밖으로 나올 생각는 감히 못하는 가축과 비견될만 하네요

첫번째 사진 정말 3류 군요,,,,,,,,,,이런데를 대학이라고 부모님등골 빼서 공부시키다니.............

나 이거야 원...ㅠㅠ

아니.. 부모는 자식 공부시키느라 등골이 휘는데, 명색이 대학생이라는 넘년들이 !!<br />
한숨만 나옵니다. 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