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7001 ki 시그너처 & 클립쉬 rb-35 & 온쿄 200 pci& 케이블,악세사리
해서... 백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_@;;
첨에 40만원정도선에서 컴 소스로 음악 들으려고 장만 시작했는데..
그놈에 욕심때문에 점점 오바 되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흡음제 벽에 부착하면 고음이 산만하게 퍼지는거 막아준다해서
붙혀봤는데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네요. ^^
첨에 계란판 구해서 부착하려고했으나 흡음제 가격이 많이 저렴한 관계로..^^
모냥도 괜찮고 분위기도 나네요 나름~~ ^^
프리랜서라 왠 종일 책상에 앉아서 일하다보니..심심하기도해서 항상 드라마만 받아서 주구장창 틀어놓구 일했는데.. 요즘은 음악만 듣네요. 일도 귀도 즐겁습니다. ^^
마란츠 ki & 클립쉬 rb-35 궁합 괜찮은거같아요.
락음악은 로텔 궁합이 더 좋았습니다만.. 다른 장르는 별로였던거 같아요.
마란츠는 골고루 다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