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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으로 다가올수도아니면 절대 가고 싶지 않은 시간일수 있겠내요.<br /> 한곳만 바라보고 무한정진 할 때는 힘들지만 자신과 마주서는 일이라 설레이면서 그 고독에 몸서리 쳐지네요.
이렇게 고생해서 자리를 따야하니 한번 들어가면 뭔가 본전을 뽑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겠습니다.
신림동이 더 좋다던데요.
얼마전 다큐멘터리 3일에서 보니 참 고생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