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에이프릴뮤직에서 빌렸습니다.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에이프릴뮤직에서 한정수입한 클래식 스피커를 들인지 약 20일 가량 됐습니다.
사실 마크레빈슨이라는 이름만 믿고 얼떨결에 주문 하면서 내심 걱정도 됐지만
과연 그 명성이 허언이 아니라는걸 요즘 절절이 느낍니다.흔히들 알려진 그 좋다는
유닛하나 안들어갔지만 일일이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직접 튜닝한 소리는 제가 상상
한 그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네요...당분간은...아니 오랜동안 저와 함께 할거 같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