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같이 샤워하고 향수뿌리고 기다려요.
샤워하지마 난 당신의 안씻은 **내 **내가 날 흥분시켜 =3=3=333
태희님! 넘 이상적이 말입니다. 페이쏘스가 없지 말입니다.
우리마눌은 아침에만 샤워합니다.<br />
승빈님! 즈질......
9. 등 밀어준다
전 무조건 3번~<br /> 왜 자는 척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순진 순진~
마누라가 샤워하면...<br /> 신혼때... 못참고 먼저 덥친다.<br /> 3년후.... 피곤한척 한다.<br /> 7년후... 자는척 한다.<br /> 10년후... 아픈척 한다.<br /> 10년이상... 죽은척 한다.<br /> <br /> 단... 애인이 샤워하면...<br /> 1년전 코피 터지면서도 했다.<br /> 3년전 쌍코피 터져도 했다.<br /> 7년전 칙칙이 뿌리면서도 했다.<br />
토낀다.......ㅠㅠㅠ
저는 이미 자고있
뭘 근깐 일에....<br /> 백날샤워해도... 별일이 없은지.... 조금되었더니.....<br /> 가스비랑 물값 아깝게 샤워는 무슨 샤워.. 대충 ㅏ물이나 한박아지 끼얹고 말지....<br /> 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그냥 멍하니 와싸다질 합니다....
샤워중에 수돗물을 잠궈버리고 머리에 계속 샴푸를 뿌려 준다.ㅎ
윗층에 새로 이상왔나 봅니다.... 조용했었는데 쿵쿵....시끄럽습니다...<br /> 샤워 문제로 다투나 봅니다...<br /> 밤이면.....밤마다....샤워하나 봅니다..
샤워실문에 공구리친
개밥고수님//얼렁 주무셔요, 이 와중에 무신...<br /> 조재호님// 여북허시겠삼.<br /> 승훈님//왜 마눌은 미래형이고, 애인은 과거형인감유?<br /> 대희님//어디루다가?<br /> 상규님//정답이지 말입니다.<br /> 태형님//답이 읎슈!<br /> 준영님//간이 배 밖에....
현회님 빵 터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회님//You Win! ㅡ.ㅡb
결혼 20년 됬습니다..<br /> 지금이라도 문 따고(?) 들어가려는데~~~~<br /> 마님이 거부합니다..ㅠㅠ
카메라 켠다..ㅋㅋ
<br /> 119
잔
등을 밀어준다.ㅠㅠ
무섭
현회님 최고! <br /> 빵 터짐~
처가식구들을 싸잡아 험담을 해서 분위기를 죽여버린다
욕실 불 꺼준다.
한수님! 쵝오! >.<b<br /> 계종님! 간결! ㅡ.*b <br /> 국진님, 정우님! 위험.<br /> 유경님! 불업!<br /> 승교님! 맘대후 하셈!<br /> 태희님! 저 위에 동명이인.
샤워실 앞에<br /> <br /> 빠떼루.. doll 놔주고 다른방으로 토낀다..
독거 노인들은 상상만으로도 땡큔데요 ㅠㅠ..
살았던 거시기도 곧바루 듕는돠. ㅜ,.ㅠ^
마눌이 없어서....ㅠㅠ
곰곰히 내 상태와 지난 며칠간을 생각해(본)다....
<br /> <br /> 제 친구들(남자) 모임에서 행사 횟수가 한번 언급이 되었습니다. <br /> 그중 놀라운 사실이 한 친구 녀석이 결혼이후 8년이 지난 당시 시점까지 월 27일 이상을.... <br /> 직장인 출근일보다도 많은 날짜지요. 왜 한달에 3일정도를 쉬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br /> 그래서 그런지 그친구는 외박을 거의 못합니다. 어쩌다 모임에 나와 좀 늦으면 새벽까지 전화가 난리가 나서 <br /> 결
그런데 원래 부인이라는 분들은 그날만 샤워하나요?<br /> 샤워하는 날은 매번 요구하는 건가요?<br /> <br /> 이해가 안 가는 총각 일인.....^^;
눈 뒤집어 까고 입에 거품물고 경끼한
종호 어르쉰, 넘 처절하시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