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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게시판에 한 번 글쓰고, 장터에 예전에 거래 3번 하고, av 게시판은 거의 안들어가는데, ㅡㅡ 그래프가 참 희안하네요..첨으로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접촉한 택시가 과실비율이 제일 높고,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여성분이 과실비율이 조금 낮고, 이재훈님이 제일 낮은 과실 비율이어야 하는것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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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사고 원인을 제공한 차량을 잡지 못하고 접촉한 사람이 거의 물든데, 위 처럼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까지 있는 상황이라면 과실 비율을 나눠서 지게 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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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신 보험사에 문의 하시거나 포탈에서 '손해사정인'을 검색하시고 무

택시가 책임회피 냄새가 솔솔~<br />
이럴땐 무조건 경찰불러서 현장확인시켜주는게 뒷탈이 없어요. 항상 현장 뜨고나면 딴 얘기...

SM3 운전자가 아무리 100% 인정한다고 해도 저건 100% 아닙니다. 택시과실도 만만찮죠.<br />
돈은 SM3 운전자가 지급하는게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돈이 나갑니다. SM3 보험회사에서 100% 인정을<br />
할 리가 없죠.<br />
전 예전에 좌회전 하려고 정지했는데, 뒤따라오다 2차선으로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택시가 뒷범퍼를<br />
받더군요. 제가 손쓸 틈도 없이, 제 뒷범퍼가 얼마나 다쳤는지 보자면서 차를 뒤로 빼더

아, 감사합니다. 한 한시간 동안 확인하다 무플이길래 좌절하고, 일 좀 하고 왔더니 고마운 답글들이 이렇게 많이 달렸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말씀주신 대로 명심하고 다시 통화해보겠습니다. 늘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작년4월에 올림픽대로에서 비접촉사고를 당했었습니다.<br />
저는 2차로를 주행중이었고, 3차로를 주행하던 BMW750I가 급차로 변경을 하던 QM5를 피하고자 2차로로 돌진, 으악 BMW750i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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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1차로로 핸들을 꺽으며, 고개를 돌렸을때 분명 1차로는 비었었는데, 개인택시에게 B필러를 들이 받차는 사고를 당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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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는 도망가고, BMW는 정차했다가 유

유연근님 댓글 보실 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도 넘어가서 이제 아무도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 저도 750이었으면 아마 기어 바꾸고 후진 들어갔을 겁니다. ^^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