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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다시 좋은 시작이 될 겁니다. <br /> 마음 편히 가지시고 어머니 요양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br />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앞으로 더 좋은날이 있기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앞으로 더 잘되리라 생각이 듭니다.<br /> <br /> 힘내십시오~
나발에게 함 오세여....<br /> 걸쭉한 막꺌리나 한잔 째리시게.... ㅜ,.ㅠ^
힘내세요...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힘내세요.. 더 멋진 날이 올겁니다. _()_
뭐 눈에 뭐만보인다고(저를 지칭하는 말) 여기 저기 퇴사나 이직글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br /> 저도 오늘날짜로 퇴사랍니다. 당분간 실업급여로 살아야 하는데 나이도 적지 않으지라 고민이 좀 되긴하네요.<br /> 말문에 맘편히..그말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ㅎ<br /> 다음 직장은 좋은곳 들어 가시길.. 기운내세요..^^
서른입니다. 아직 젊다고 보지만 어린나이는 아니지요. 제 성격인지 내가 철부지 행동을 했나 싶기도 하지만 전기산업기사도 준비하고 좀더 나은곳으로 가야겠지요
기대서님 안녕하세요. 저도 시설관리직에 있고 지금 전기기사 준비중입니다.<br /> 같은 분야 일하면서 용역시설관리라는게 참 남들 모르는 애환도 많은것 같네요.<br /> 암튼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