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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겠습니다.
여우주연상은 당연했다고 봅니다. 올해는 디카프리오가 받을만 했는데. 후보도 못오른 게 아쉽네요. <br /> <br />
영화의 호불호를 떠나서 여우 주연상은 당연.<br /> 영화보는 내내 "여우주연상 받겠네.."를 연발하면서 봤다는...ㅎ
블랙스완 보면서 나탈리 포트만은 이제 나이 먹으면서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겠구나 싶어서 좋았고,<br /> 영화 찍으면서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게 했을 것 같아 안스러웠는데,노력의 댓가라 생각되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