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쓸데없이 질문만 올립니다. ㅜㅜ
혹시 아나요... 호기심이 증폭되다 보면 진짜 지르고 배우게 될지. -.-;
스윙 S2 신품 관심있게 보다가...
중고로 보니까 R2 도 사정권 안에 들어 올 것 같은데요.
기타는 중고로 사면 망하는 길인가요 ?
뭐 그때그때 다르다. 이런건 뻔한 답 같은데, 특별한 경우는 제외한다고 보고
일반적으로다가 평범하게 쓴 기타라고 친다면 세월이 2~3 년 흘렀을 경우
어떻게 보면 되는 걸까요 ? 사면 안된다 ? 아니다 괜찮다 ?
그리고 추가 질문 하나 더 올립니다. ㅜㅜ
기타 앰프 없이 기타 - 노트북의 마이크 in 이렇게 연결해서
노트북에 이어폰 꼽고 들을 수 있나요 ?
주거지 구조상 앰프 끼고 연습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닌데
굳이 앰프는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즉, 노트북 마이크 in 단자에 꼽을 수 있는 변환 잭(?) 같은것이 있는지요 ?
(원래 기타 잭같이 큰 것 말고, 이어폰 잭 크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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