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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좀 비싸 보입니다.<br /> 도시에서는 애들을 데리고 갈 만한 데가 없지요....ㅜ.ㅠ
어른은 봉인거죠...
키자니아.... 전 중앙아시아에 있는 어느 나라이름인가 생각했습니다.<br /> 키르키즈스탄 처럼요... 어린이 놀이방인가 봐요?
우리 방꾸똥꾸가 광고하는,<br /> 롯데월드에 있는,<br /> 직업체험관 입니다.<br /> 피자집이랑 소방관이 제일 인기 많아요.
네 잠실에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근데 대부분업체협찬이군요 암튼 노떼 상술은 못당하네요 대부분 직원도 알바같고요
근데도 돈을 받아요? 놀아주는 것만 해도 홍보가 되니 업체측에서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이 대신 줄서주러 가는거 아닌가요<br /> <br /> 여기저기 평이 안 좋아서 와이프한테 가지말라 했습니다~
줄은 아이가 직접서지 않으면 안되네요 단점이라면 대기시간이 길고 비싸고 어른은 할일이 없다는거죠
거기 갈 때 스마트폰 지참이 필요하겠군요. 아니면 책도 좋고요.
가격대비 악평이 많죠...ㅠㅠ
아이들 대상 시설중에 최고의 악평을 자랑하는 곳이지요.....얼마나 얘기를 들었는지 저는 근처에 가보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몇번은 갔다온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애들은 무지 좋아합니다. 어른이 힘들어서 그렇죠 ^^;
그냥 아이들숙제한다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저도 2번 아이들데리고 다녀왔는데 거의 대부분 해본것같습니다..<br /> 5학년 딸아이인데 건물외벽올라가는것해보더니 굉장히 자신감을 갖더군요.. 국세청과 스튜어디스도 경험이 된듯하고요..<br /> 나머지는 전부 쓰잘데기 없다싶더군요. 놀이동산이상 아니더군요.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주차료도 엄청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