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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저럼에도 불구하고 “저 양반이 얼마나 애가 타겄어, 할려고 하는데도 공은 하나도 안 나타나고”라.....힘 빠지네요.
사진만 보면 밥맛 뚝뚝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인데.. 그 할머니 고집두 어지간 하신것 같군요
저 할머니는 생계형 장사가 아닌거 같네요<br />
아무리 반가운 사람 이라도 연인이 아닌이상 저렇게 포옹해서는 안됩니다.
떼지말고 걍 손님덜 다트용으로...
지조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 소신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br /> 아니면 70평생을 잘 못 살아오셔서 세상을 모르시는 것인지.....
할머니가 뭘 알겠습니까? (너무 무시하는건지요?)<br /> <br /> 뉴스나오면 연속극으로 돌릴테고<br /> 신문은 조중동이나 헤드라인 잠깐식 보실테죠...<br />
저 할마시 가카가 대신 내주기를 바라고 저러는지도 모르겠는데...<br /> <br /> 제 돈이라면 10원 한 장에도 벌벌 떠는 그 자린고비가? 개뿔!
집세밀렸다고 소문났으니 그쪽에서 좀보태주겠죠
살만한가 보죠 뭐...
얼굴이 잘생기길했나, 바로 밥맛이 뚝 떨어지는데 장사가 잘될 턱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