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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처럼 현명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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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그냥 무더지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연세 드셔서 그런 것이고요...=3=3=3==33333

승철형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남들이 제가 중년이라고 오해합니다.

와싸다에서 탕&#47984;성님을 오해 하시는 분이 있을려구여? ㅜ,.ㅠ^

보는 즉시 금방 읽은 글도 잊어버리는 <br />
저질 단기 기억력에<br />
보는 그줄에 단어나 글쓴이의 의도나 생각에 잠깐 짜증이 나다가<br />
담줄로 넘어가먼 없어져버리는 조루 단기 감정 솽실정까지 <br />
몇년전만 해도 확올라서 글로 대응하다 욕도함 묵고 했는데 흑흑 ㅜㅜ<br />

그러게요. 요즘 낚시글 많네요

무플도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ㅜ^^^

보는 즉시 금방 읽은 글도 잊어버리는 <br />
저질 단기 기억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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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제 이야기네요 ㅠ.ㅠ

"나 사회생활뿐 아니라 인터넷 생활도 좀 할 줄 알아." <br />
격한댓글에 의한 아픈추억이 몇번 있기에 이승철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김성건님, 어제 받은 DVD 정말 감사합니다. 2개나 들어 있더군요. ^^

이상태 통신원 대박ㅎ

황준승님, 스티커 고맙습니다..다음달에 차를 바꾸면 붙이려고 잘 보관해놨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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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보시고 다인.. 뽐뿌 받으시면...;;

ㅠㅠㅠ, 그런 말씀 마세요.

이름(본명), 스타일 다 기록해 놓아야 겠습니다. 이곳에도 아무렇게나 거짓말 하는 뻔뻔한 인간들이 있어서요.

그런게 참 할일 없는 짓이죠. 무시할 글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죠. 대꾸할 가치가 없는글에 열내고 흥분하고 시간 뺏기는게 소위 얘기하는 '낚인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