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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드시면 천국갑니다. ㅠㅠ

그거 말고 딴 방법 없음까 ? ㅡㅡ;

천국이 잇어도 인간은 인지 하지 못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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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주변과 자신의<br />
존재를 별개로 인식을 할수잇는것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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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어 떤식으로든 억압당하는 시점부터 이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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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잇어도 인간은 인지 하지 못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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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주변과 자신의<br />
존재를 별개로 인식을 할수잇는것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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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어 떤식으로든 억압당하는 시점부터 이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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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 없는 곳이 천국이긴 한데 거참 없앨 수 도 없고....

그런 거 보면 신이 이야기하는 천국은 민주주의는 아니라는. ㅡㅡ;

또라이들도 이새상앤 없어선 안될 구성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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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색을 갖춘 새상이 무마건조하지 안고 보기애도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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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영혼은 있습니까?

저요 ? 영혼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ㅡㅡ;

또라이들 없는 곳이 천국이긴 한데 거참 없앨 수 도 없고.... 2.0

당연히 없죠..그게 있으면 인간을 거기다 만들어놓지 왜 땅위에 이꼴로 만들어 둔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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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거기 보내준다 안보내준다..이러는 신이라니..정말 이해할수없는 성격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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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명박이 같은 또라이 한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이 주위에 많긴 합니다만...

천국이건... 극락이건... 꿈이건... 이런 것 꼭 있어야만 합니다.....<br />
만약 없다면.... <br />
그렇잖아도 게거품물고 날뛰는 이들..... 무서운 것 없으니... 그 꼴은... 상상만 해도 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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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성경에 천국 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 통고하는 것보다 어렵고.... 다들 독사의 자식들임을 알 수 있고..<br />
알고도 게으른 종은.. 주인에게

ㅤㅉㅗㅈ겨나 죽임을 당한다고 나와 있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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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부르짖는이들 중 천국......에 있을 것들 하나도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천국에 갈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해 보심이........<br />
저야 보리 서말로 연명하며 살아도... 이승이 좋다는 옛 어르신의 지혜를 믿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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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지랄같은..... 구글 크롬 이용한 댓글달기.........

지금 살고있는 이 세상이 천국 혹은 지옥이 아닐까요?<br />
어떤이 에게는 천국이, 또 어떤이 에게는 지옥일수있는...<br />

모든생명체는 죽으면 그로인한건 끝난다는 지극히평범한 진리입니다..인간이 죽음이두려워 영생할수있다는<br />
종교를 만든게 아닐까합니다..저는 물리적근거가없스면 아무것도믿지않습니다.심지어 귀신까지도..<br />
안그래도 새벽4시에 귀신하고맞짱뜰려고 산에도가보고 공동묘지도 가봤습니다만 개뿔..날짐승들이 놀래서<br />
뿌드득만 거리데요..

천국가면 모두들 히로뽕만 맞고 사나요?

음 제가 생각하는 것은<br />
1. 예수 그리스도 재림 이전에는 천국은 없다.<br />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천국에 가진 않는다.<br />
예수의 생애처럼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며, 행할 수 있어야 천국에 갈수 있을지<br />
없을지 시험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br />
3. 쥐새끼와 쥐새끼형은 절대 천국에 갈 수 없음을 믿습니다.

본인의 마음속에 있읍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하지 않습니까 고로 천국이라는 곳보다 현세가 낫겠죠<br />
현실에선 개떡같이 살아도 뭘 회개하는지 모르겠지만 회개만하면 천국 간다는 걔네들 말은....<br />
그냥 훗 하고 웃을뿐입니다

죽고 난 후가 왜 그리 두려운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br />
바르고 떳떳하게 살았다면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지않나요?<br />
'나를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천국에 안보내준다.'<br />
절대자가 이런 찌질한 생각을 할까요? 속좁은 저도 이런 발상은 안합니다.

제가 10여 년 전 죽음의 문턱을 살짝 넘었다 도망쳐나온 일이 있습니다.<br />
뇌동맥이 파열되는 순간(지주막하 파열) 의식이 끊겼고<br />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심장도 멎어서 전기충격기로 심장 기능을 되살렸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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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끊기는 순간(현대의학의 도움이 없었다먼 죽음의 순간)은 지금도 분명히 기억나는데<br />
빛도 소리도 느낌도 아무것도 없는, 공허와 암흑뿐이었습니다.

천국은 기독교 포교의 핵심입니다...<br />
천국이 없다고 하는 개신교도 있지만 기존교파로부터 이런저런이유로 배척당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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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후세계(천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인 삶의 실천을 요구하기보단<br />
천국을 더 강조하는 종교는 피라미드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누구든지...어짜피..태어나서 살다 때가 되면 죽는거...그냥 천국이든 천당이든 믿고 그곳에 갈수 잇다고 믿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최소한 그런 마음가짐으로 인해 남보다 행복할수도 있고...선한 마음을 갖을 수도 있고요...최소한 죽든지 살든지 무신론자들 보다는 플러스요인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죽었는데 진짜 천국이 있고 내가 그곳에 들어가드라...하면 분명히 플러스요인이지요...

장진귀님이 말씀하신 취지는 분명 좋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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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절대화하고..근본주의적으로 접근하는 종교장사군들이 세상에 너무 많은게 문제라고나 할까.. 종파에 따라 천국론도있고 종말론도 있죠...내세를 절대화하는 종교들이 성경을 무기로 역사내내 인간에게 지우는 짐들이 막중한걸 보다보니 저런것들 자체가 참 염증스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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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무신론자는 아닌 저같은 경우에도 이러니 말입니다..

특정 종교에서는 [천국]이 없으면 돈줄이 막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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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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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천국]은 꼭 필요합니다.

천국이 있다고 믿고 살아 나쁜 것은 없겠지요.<br />
그런데 천국이 현실 도피의 수단이 되거나, 자신의 장사의 수단으로 이용이 된다면 그보다 나쁜 경우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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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땅에 천국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일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것을 경험해본 사람을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ㅜ,ㅜ

때때로 죽었다가 살아나서 천국을 경험했다는 사람들 있지만 그게 아직 덜 죽어서 뇌에 들어가는 산소량이 부족한 관계로 환상을 본 것이지 정말로 죽은지 한 3일있다가 되살아난 사람이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예수말고 누가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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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도 지들이 주장하는 것이지....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것이 천국..;;;

제 컴터 하드 안에 천국이 가득합니다.<br />
가만...그건 천국이 아니라 홍콩인가....??+_+;;

운재님은 홍콩으로 이민가세요 --;

우리가 태어나지 않았을때 두려워하지 않았듯이 <br />
더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때문에 불안해 하거나 <br />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런말이 있지요..

운재님 댁이 어디세요? 전 탄탄한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