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 쓰레기 같은 것 하나 때문에 TV를 볼 때마다 울화통이 터지다 못해 명대로 못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강하게 살인(서鼠 가 맞나???) 충동을 울컥울컥 느낍니다.
국민 성금을 모금해서라도 정말 유능하디 유능한 부두 주술사를 하나 고용해서 쓱싹처리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대단히 심각하게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ㅡ,.ㅡㅋ
젠장할.,
쩝 하루에 12시간을 근무를 해도 이넘의 자영업 미래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뿐이군요.
이제 슬슬 집에 들어갑니다 -_-
어제도 오늘도 계속되는 희망고문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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