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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코레일 열차사고를 예로 들면서 "청와대에 있는 비서관과 행정관 한명 한명이 다 소중하고 중요한 일을 하니까 한 부분이라도 잘못이 생기면 청와대 전체가 국민들한테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만큼 모두가 책임 의식과 도덕성 윤리의식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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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옳은말 이기는한데...
본인을 위시해서 주위에 미필에 위장전입에 탈세에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사를 채워놓고 도덕과 윤리를 말하는게 가당키나한지 이 사람이 말하는 도덕과 윤리의 기준이 뭘까요? 책임 의식은 제발 가지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