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
한국기독교를 대표하신다는 분이 공공연히 한 종교를 대적하는 모양새....
기독교인이 봐도 정말 이건 아닙니다.
중동에 나가있는 수많은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제발 참아주세요.
IMF때 야쿠자 자금 들어올땐 왜 침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야쿠자는 종교가 아니라서?
이슬람 자금들어온다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 건너편에
모스크가 들어서리라고 상상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점점 한국기독교가 중세 말 기독교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
조용기 목사 “수쿠크법 추진하면 대통령 하야운동”
2011-02-25 09:47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이슬람채권법이 통과될 경우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는 법안은 이슬람채권(수쿠크)에 과세혜택을 주는 내용으로, 일부 기독교 계는 법안에 찬성한 국회의원의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조 목사는 24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한국교회협의회(NCCK) 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하며 “법이 통과되면 정권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고 25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조 목사는 “이슬람 지하자금을 받기 위해 이슬람을 지지하는 일이 생기면 철저히 이 대통령과 현 정부와도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다. 이슬람 포교가 수반되는 것이다”고 강한 어조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