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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눌님은 본인 월급을 제 통장으로 보내줘서<br /> <br /> 가끔 제가 외식을 시켜줍니다. ㅎ<br /> <br />
센스 있으시네요^^
특별 음식 커녕 <br /> <br /> 말 한디 없습니다..
연말 정산금 제법 줬는데도 많이 받았네가 다였습니다.<br /> <br /> 1월단위까지 모두 갖다 바쳤는데 말이죠. 흠냐~
저는 10일 입니다.<br /> <br /> 뭐 쏠로니.. 혼자서 막걸리 한잔과 음악감상..
오늘입니다....ㅎㅎㅎㅎ<br /> 물론 마눌님 통장으로....ㅠㅠ
저는 월급날이 무지 빨리오는거 같은데 직원들은 더디다고 합니다;;
생활비를 보내면........<br /> <br /> 고마워 수고했어.... 라고 말하던 사람이.....<br /> <br /> 이젠 별말 없습니다..<br /> <br /> 그냥 밖에나가서 돈벌어다가 통장에 꼽아놓는 사람일뿐이죠머.....
27일 입니다. 이번 27일이 일욜이니....오늘 들어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