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집에서 찬송가 부르는 것도 시간대 좀 가려 했으면 하네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2-24 22:19:33 |
|
|
|
|
제목 |
|
|
집에서 찬송가 부르는 것도 시간대 좀 가려 했으면 하네요... |
글쓴이 |
|
|
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
내용
|
|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파악은 안되지만 아마 윗집 같습니다.
중년의 아저씨 목소리인데 평일은 새벽 5시 주말은 8시에 20-30분 정도 찬송가를 부릅니다.
매일같이요.
제가 잠자리에 민감해서 가끔 노래소리에 깹니다.
초저녁엔 저도 작지않은 소리로 음악을 듣는 처지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새벽에 잠깨서 듣는 찬송가는 그리 달갑지 않네요.
게다가 오늘은 지금 이시간에도 부르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음악듣고 있습니다. ㅠ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