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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br /> 민폐가 큽니다.<br /> 끊어야 하는 데.<br />
마눌은 어르신 말투를 모르는데 말이에요 ㅎㅎㅎ
11만원 다 주고나면 성환님은 뭘 먹고 사나요?<br /> <br /> "10만원만 나주라~~"<br /> <br /> =3=3=3==3=333
전 그럴 경우엔 2만원 벌었다고<br /> 3만원 보태서 맛 있는 것 먹자고 꼬십니다요...~
나도 사주라... ...
줄섭뉘다~
11마넌 다 뺐끼꾸 1마넌 얻어 쓴다에 오백원 걸어 봄뉘돠....ㅡ.ㅡ!!
아직 주직계좌에 있기에 빼기는 어렵죠 ㅎㅎㅎ<br /> 어차피 술은 제돈으로 먹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