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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성당다니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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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03: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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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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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성당다니는 여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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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 [가입일자 : 2010-10-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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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무교입니다
어 떤 여성과 술한잔 하게 됫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성당에 다니거 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신을 믿냐고 물으니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비유를
들며 궤변이긴한데 이렇게 말하더군요
적당히
취기가 올 때 까지 칵테일 여러잔 을 마시고 연락처를 받지않고
집에 보냇습니다
제가 느 낀건
기독교 신자들은. 자기애가 강하고
희생보단 자신이 중요한 사람인것 같다는 느 낌
별로 상종하고 싶은 부류는
아니더군요
뇌가 연산하는 메커니즘은 모두가 비슷하지만
잘못된정보의 유입으로.
정말 사람들은 너무나 다른생각을 하고 삽니다
종교는 바이러스의
침입이 아닐 까요
포맷이 아니면 방법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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