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회원 이 동엽 입니다 ㅡㅡ;ㅎ
요 근래 아는 선배님들과 일한다는 핑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다시 재구직을 하게 되어 3월 중순부터 일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머리 식힐 겸 새로운 다짐도 할 겸 짧은 여행을 다녀올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휴가 및 여행이 한 번도 없다보니
일을 다시 시작하면 또 한동안 꼼짝없이 지낼거 같습니다.
혹시 자주 가시는 곳이나 바람쐬기 좋은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붐비는 곳보다 고즈넉하고 한적한 곳을 더 선호하는 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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