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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어요................................... ㅡ,.ㅡ

헛..... 그런가요? 제품명이 뭔가요? ^^;;;;

그거.. 등산용 GPS보면... 그런 기능이 있는데요...<br />
GPS의 오차가..... 대략 100미터 이내여요.... 따라서....<br />
산에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그냥 정확비스무리한 좌표만 아는 것이죠.. <br />
산에서 100미터면... 능선과 절벽의 차이입니다. <br />
밤중에 GPS 믿고 사람들 끌고 ... 나를 따르라... 했는데... 봉우리 하나를 그냥 지나쳐서 8부능선으로 지나가면서 이상하다..

'GPS 트래킹 (또는 로그 추가)' 이렇게 검색해보시면 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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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용 GPS는 지도가 중요합니다~ 지도 없이 GPS만 찍으면 오차가 100m까지는 아니지만 꽤 크게 나올 수도 있는데요. 지도가 지원되면 오차는 산길 안으로 들어옵니다. 네비게이션 GPS 오차도 크지만 도로를 따라 이동경로가 표시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네비게이션도 트래킹 로그가 지원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대부분 사용을 안하셔서 그렇죠 ^^

세계적으로 유명한 garmin 인가..하는 메이커에 그런거 있어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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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데이터 넣어놓고 따라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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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폰 같은거 쓰시믄 웬간한거 다 되는디유.... -_-;;;;

결론은 아이폰 인가요? ^^

재준님.... 야밤 라이딩을 .... 한 열번 정도 하시면.... 본능이 살아납니다. 그러면.. 그 때는 바로 걸어다니는-아니 타고다니는 인간GPS가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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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때까지 무사히 살아 남아야 하지만요...

스마트폰 사세요...요즘은 전화기로 그런거정도는 다 되는데요..

제가 아이폰을 등산용으로 써보려고 해봤는데요... 문제는 지도입입니다. 시내에서는 통화권에 들면 3G로라도 지도를 다운받을 수 있지만~ 좀 깊은 산으로 들어가면 다운받아 내장하고 있는 지도가 아니면 무용지물입니다~ 물론 나중에 산행 끝나고 지나온길을 표시한 것은 됩니다만... 산행중에 보기는 힘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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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행지도를 내장하고 있는 어플들이 개발되는 것 같은데요~(일부는 공개되어있습니다). 그보다는 지도만 보고도 목적지

안드로이드에 코오롱 관련 어플에 그런게 있던데요.

아이폰에 있는 gps어플이면 해결될텐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은 문제가 배터리와 내구성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br />
아마도 산악자전거를 하시면서 사용하시게 될 것같은데 등산용 gps가 좋을듯 합니다.<br />
싼것은 흑백으로 20만원 전후로도 있습니다. (특히 건전지용으로 구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