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어가니 아픈곳이 많은지 자꾸 돈을 달라네요
몇달전 공업사에서 여기 저기 갈아야 한다고 얘기했는데..
너무 비싼것 같아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
다른건 몰라도 타이밍 벨트(10만km)는 갈아주어야 할것같아
인터넷 검색해서 엔진마을이 체인점 형식인데 평도 좋고 동네에서 정비 받아서 좋은것 같아 예약하고 월요일 정비를 마쳤읍니다..
안전실린더 70,000
내켓치(운) 10,000
흡기크리닝 60,000
산소센서 98,000
전패드 55,000
브레이크오일dot4 40,000
후 휠실린더(좌,우)2개 76,000
연료휠타 42,000
타이밍벨트set,부동액 184,800
급한것 부터 처리한다고 했는데 60만냥이 가볍게 넘어가네요
다음에 수리할것이 에어콘 콘덴서 20만냥
삼발이 디스크 통교체 30만냥
아이고 차값보다 더나가겠네요
운행이 사실 많지않고 한달에 300km정도라서 그리고 차 엔진이 좋아서 달래가며 타야겠읍니다..
여러분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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