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잠시 페르시안 암컷 키웠었는데... 정말 조용하더군요. 있는듯 없는듯...<br />
새끼가 낫지않나요? <br />
자게에 고양이로 검색해 보시면 자료 아주 많을껍니다.<br />
고양이 카페에서 개인 분양이 조금 저렴하고요.<br />
참고로 제가 고양이 물품 꽤 사 놓은게 있는데 몇일 후에 장터에 올릴계획입니다. ^^ <br />
저도 키우는 재미가 있는 새끼가 나을것 같습니다. 페르시안 종으로 부모님이 아주 어린 새끼때부터 키우고 계신데 어릴때라 손이 좀 가긴 하지만 다 큰 현재보다 애교도 많고 귀여운짓도 많이 하더군요. 놀아주는 재미가 있다랄까요. 암튼 좀 크고 나선 좀 귀찮다는 제스처를 할때가;;; 하긴 그 녀석이 수컷인지라 더할지도 모르겠네요.
동물 선물은 깜짝이벤트 하시면 안됩니다...반드시 상의를.....<br />
종에 따라 털빠짐, 애교의 수준이 다르고 같은 종 안에서도 차이가 납니다.<br />
애완동물 샵에서 파는 애들이 주로 건강하지 않습니다.<br />
개인간 연락으로 분양 받는것이 좋고, 젖을 최소 2개월 이상 먹인뒤 데려오는것이 좋습니다.<br />
경험상 보면 젖 오래 먹은 애들이 상대적으로 털빠짐이 적습니다.<br />
종을 좀 따지신다면 러시안블루도 참
집에 고양이2마리 개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br />
일단 개들보다는 신경을 조금 덜 써도 됩니다. <br />
장점 : <br />
자율급식이 가능하다(밥주러 집에 꼭 들어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br />
배변훈련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크리스탈모래를 사용하면 모래가 날리는 걸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br />
단점 :<br />
개나 고양이나 털이 많이 빠집니다.<br />
번식기가 되면 끝도 없이 울어댑니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