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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21층에서 밀어 버리고 싶은놈~~!! 가트니라고<br />
ㅡ,.ㅡ;;<br />

21층에서 엘리베이터 고장난 상황에서 김밥 한줄과 떡뽁기 일인분 배달이라....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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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다가 뒈질 놈이고...<br />
저런 상황에서 갖다주지 않으면 제 풀에 열받고 말 놈인데 괜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쓰레기같은 저레벨의 인간이군요.<br />
모 얼마전의 패고나서 회사돈으로 맷값? 지불한다는 인간과 같은 수준

그 엘리베이터 영원히 못 고쳤으면 합니다.

헉...진짜 저런 사람이...그것도 젊은 청년이 있을까 싶은...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네요...

도리에 맞지 않는 일로 도리어 짜증을 부리는 상대에게 <br />
아무런 대꾸조차 하지 못 했으니 억울하고 원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br />
한마디 쏘아 줬으면 속이 풀렸을 텐데... 아니, 아예 쌓이지도 않았을테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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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상황에 적절하게 받아치는 기술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수 기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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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그럴 수 없다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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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머리,,,,아니 대가리 속에 뭐가 든놈인줄 모르겠습니다.....<br />
장사하다보면 번히 보이는 거짓말도 믿고 넘어가야할경우가 아주 많습니다.,<br />

저놈은 가정교육이 문제네요<br />
어릴때 저런건 엄마가 얘기해주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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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추운날,비올때, 눈이 와서 길 미끄러울때는 배달 안시킵니다<br />
여러분들도 거의 다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만..

뭐 자동차 부품값는 내도 기술료는 낼 수 없고, Notebook 가지고 가서 고장난게 없고 사용자문제 수정해서 정상동작시켜주면 돈 받을 수 없고, software는 공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그런 이상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떡뽑기와 깁밥값에 과연 배달료가 포함된 것일까 아니면 분식집의 호의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는 글이네요.

타워팰리스도 1층까지 내려와서 받아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br />
http://kr.blog.yahoo.com/building49/1471300

지 딴은 소비자의 정당한 댓가라고 생각할겁니다..

개가 김밥을 시켰군요 ~~ 사람이 아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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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굶으면 내려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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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몹쓸사람 같으니라고....정안되면 동아줄이라도 내려주는 센스라도 발휘하면 좋으련만...쩝...

김밥한줄 떡볶이1인분도 배달이 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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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밥 떡&#48962;기는 직접 가서 먹어야 제맛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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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버르장머리 없는 넘은 귓방맹이로 다스려야 합니다, 불끈!!!!

이런 오뎅궁물에 튀길넘을 봤나??? ㅜ,.ㅠ^

슬픈현실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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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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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쳐먹으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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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막걸리한병이랑 에세 하나 갖고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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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식당인줄 아쇼.......쩝.. 슬픈현실입니다...

세상참~~~썩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쥐시키의 인척 아닝가 알아보세효! ㅜ,.ㅠ^

저희집이 4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연로한(60대) 택배아저씨가 쌀80kg을 배달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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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헬스장에 다니던 터라 1층에 오시면 전화달라고 해서 4층까지 걸어서 옮긴 기억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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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남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운동했다고 생각할수는 없는지.....

안타깝네요. ㅠ_ㅠ

김밥으로 목을 조르고 떡볶이로 코를 막아 버려야 할 놈이군요..

허걱...류철운 님은 말로만 듣던 "쌀 한 가마니 번쩍"의 주인공이시군요. ^^

그런놈을두고서 후레자식이라고 합니다

주하님.....ㅎㅎㅎ<br />
오늘의 댓글 ..짱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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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그리 일찍 가고 <br />
밤 늦게까지 공부하더니 <br />
뭘 배워 왔는지 모르겠군요...ㅜ.ㅠ

전에 살던 아파트가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두 달 동안 가동이 안됐는데, 경비 아저씨가... ㅋㅋㅋㅋㅋ<br />
택배 기사만 오면 몇 호 가냐고 묻고, 그 집 사람들 나갔는데... 여기 놓고 가~ 그리고 인터폰.<br />
주민들 택배 가지고 올라 갈 때 궁시렁거리면, 아 그럼 택배를 시키지 말든가!! <br />
완소 경비 할아버지. ㅡ0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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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ㄱㅅㅋ가 반상회인지 뭔지에서 그 경비 할배 자르라고 소장에

우와....대단하신 분이네요................에휴 ㄷㄷㄷㄷㄷㄷㄷㄷ

성나라당 지지하고 후레"쥐"던트 찍은 놈이군요......ㅡ,.ㅡ^

고런 싸가지 엄는 유전자 DNA를 <br />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 법도 한데....ㅡ.ㅜ!!

저런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인간들 의외로 많습니다...ㅋ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줄 알면서도 시켰다는 그 악랄함에 질렸습니다, 정말로...

윤길님 전에 살던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 멋~쟁이!!

완전 개막장 쓰레기새X네요...<br />
천하의 호X새X같으니라고...<br />
네 부모도 너같은놈만나서 봉변한번 당해봐라...

조그만 식당이나 운영하면 사람 우습게 보고 막 대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죠 <br />
사람 도리도 못 하면서 장사치네 꾼이네 비하 하는 사람들 <br />
대부분의 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이 곳에도 몇분은 계실 겁니다

저런 개호로넘은.. 쫄닥 망해서 고생하다가, 노숙자로 살아봐야 <br />
정신은 못차릴 것 같고... <br />
그냥 잉여네요.. 인간 쓰레기

다시 전화해서 한마디만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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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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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낙하 하듯이 뛰어 내려올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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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황주하님 댓글대로...

1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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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소비자가 되야 합니다 ㅠㅠ

다시 생각해 보니 배달 해주고 싶습니다<br />
김밥안에 코딱지 넣고<br />
떡볶이에 가래침 좀 뱉고<br />

글쎄요.....<br />
그주인분이 장사를 하시기에는 너무 심약 하신듯 합니다.<br />
대부분은 "못간다" "지금 장난치냐?" " 니같으면 가겠냐?" " 장난 치지 마라, 죽을래?" 이게 정답 아닙니까?<br />
상식 밖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