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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대라면 트랙스타보다는 캠프라인이나 트랑고 제품으로 보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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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타 중저가 라인에 쓰이는 하이퍼그립 밑창은 습기있는 바위에서 엄청 미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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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라인 2년째 신고있는데 괜찮습니다. 트렉스타하고 별 차이 없으니 트렉스타도 괜찮을거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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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 멀레(?)도 발이 상당히 편한것이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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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캠프라인 발목까지 오는거 21만원에서 세일해서 16만원 주고 삼, 1달전 멀레 발목 없는 트레킹화 세일 안하고 17만원 주고 삼. 둘다 고어텍스로 방수 확실함.. ㅎ) <br />

등산화는 캠프라인이 좋습니다. 족형도 한국사람에게 잘 맞구요....

머렐은 가격이 좀 나갑니다. 트랙스타도 좋고 캠프라인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이킹 정도이면 충분한 브랜드입니다.

외국싸이트 이용을 하실 수 있으시면 <br />
http://www.6pm.com/timberland-hyper-ledge-low-gtx-greige-leathe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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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신발을 54달런가 할때 샀는데요. <br />
제가 37년간 신어본 신발중에 최고였습니다. <br />
가볍고 편하고 이쁘고.......고어텍스에 밑창도 비브람이구요.<br />
팀버랜드 신발은 진리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딱 맞는 말이더라

등산화 몇켤레 신어보니 저는 머렐 트래킹화가 제일 편하고 좋아서 머렐만 신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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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불문하고서라도, 장거리 종주산행 아니면 무거운 등산화 필요없이 가벼운 트래킹화가 정답 입니다.

트렉보다는 캠프라인 추천드립니다...

k2 코스트코 납품된 녀석도 조금 무겁긴하지만 쓸만하더군요 가격도 10발 내외고

캠프라인... 트랑고.... 가볍게 다니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 것중에서 바닥이 릿지화(암벽신발)창으로 된 것을 찾으시면.... 우리 동네 산들이... 바위가 많고 습한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바위에 대한 접지력이....<br />
끝내 줍니다. 단점은 조금 빨리 닳습니다.... 지금도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검색하시면 90% 캠프라인 추천할겁니다. 전 애니스톰 신는데 아주만족합니다.<br />

제가 처음 산 등산화가 "눈 비 올 때는 집에 있는다"는 생각으로 방수 안되는 소재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젖은 곳을 지날 수 도 있고, 겨울이나 봄에는 눈이 녹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방수 되는 등산화를 사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국산 등산화의 장점은 돌산많은 한국지형에 맞다는 것과<br />
확실한 a/s 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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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지난 캠프라인 본사에 보내니 몇만원으로 새신발을 만들어 주더군요...<br />
감동 먹었습니다.

저도 만수님과 같은 생각으로,,,눈비올때 산에 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트렉스타 트래킹화를 샀습니다.<br />
몇번의 산행에, 바보같은 생각이였다는게 바로 나오더군요,,,<br />
비가 안오다 산에 가면 부슬부슬...눈이 안오다, 그늘에 눈이 안녹은 채로 있는...그런일이 많으니,,,<br />
다시 캠프라인 경등산화 고어텍스 소재 방수 되는걸로,, 10만 안짝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트렉스타 하이퍼그립창은 많이 미끄럽습니다.<br />
캠프라인의 릿지엣지 블랙스톰 추천합니다.

트렉스타 고어텍스 등산화도 찾아보면 10발 이하로 살 수 있습니다. 아이몰 검색해보세요. <br />
등산화 방수기능 꼭 필요합니다.

트랙스타는 아니지만, 하이퍼그립창 신고 산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남들 다 멀쩡히 지나가는 바위에서 <br />
저 혼자 뒤로 발랑 자빠졌습니다.배낭 안 메고 있었으면 많이 다쳤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배낭때문에 <br />
천만다행으로 아무런 상처 하나 없었습니다. 고로 하이퍼그립창은 완전 비추 입니다.<br />

제가 등산화를 신고 산에 가는 일은 거의 없으나 업무상 고층건물에서 자일 타는 일이 많기도 하고 하여<br />
늘 일 할때 등산화를 수년간 신어 보면서 느낀것은 캠프라인이 발도 편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br />
이전에는 트렉스타를 신었으나 몇가지를 신어 보아도 발바닥이 늘 불편하고 안 맞더군요.<br />
훨씬 더 피곤하다는 이야기이고요.<br />
캠프라인은 굉장히 편안하고 착용감도 좋고 그립감도 좋습니다.<br />
무게감은

지난주에 에니스톰 사서 주말에 도봉산 종주했습니다.<br />
인터넷에서 평한 그대로더군요. 약간 무겁다고 느꼈지만 걷는데 의외로 편했습니다.<br />
발목, 무릎, 허리의 피로도는 훨씬 적었구요.<br />
발 볼이 작은 분은 5미리, 넓은 분은 10미리 크게 사면 될 것 같습니다.<br />
전 볼이 작은데 10미리 크게 샀더니 신발이 크게 느껴집니다.<br />
고어텍스 신발은 처음이구요<br />
발에 땀이 많이 났을텐데

가벼운 등산과 우중산행 안하고 저렴한거면 트랑고 록커가 딱인데요.

트랙스타 밑창이 빗길등산 12시간만에 나갔습니다<br />
후회많이한 등산화로 기억합니다-(다신안산다에 백만 스물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