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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당시 자민당 외교안보위원장 자격으로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독도는 빼앗은 땅이 아니라 에도시대 초기부터 어업을 하던 일본 영토"라며 "이것을 바탕으로 영토권 주장을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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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에서 "며칠 전 일본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오랜 지기 야마모토 이치타 의원이 보내온 편지"라며 "지난달 서울시를 방문해 함께 점심을 나누며 '무상복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는데 한 달 만에 제게 격려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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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넘이 핥아주는걸 좋아 죽겟다고 자랑질 하는걸 보니 이 놈은 이제 이성을
잃은것 같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주민소환 이라도 해야되는것 아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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