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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지율 20 % 도 안될꺼 같은데요. 여론조작하는게 전문이라서 하나도 믿을수 없네요.

앞으로 설문전화오면 열심히 대응해야 합니다. ㅡ,.ㅡ

열심히 두 번이나 응했는데, 두 번 모두 딴나라당 엄청 깠더니 모두 에러 내면서 설문 종료하더군요. 있을 수 없는 오류였습니다.

신문 아침에 보고 저도 깜딱...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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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로만 상대로 한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ㅡㅡ;;

제가 정말 궁금한게..응답율13%도 여론조사로써의 정확도가 있는것인가요....응답율은 전혀 상관이 없는건가요.....표본오차....뭐 이런거 따지는건 이해가 가는데...제가 수학을 잘못해서........고등학교때 확률..통계는 포기한게.......

아마도 설문조사 일번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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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정당은? 일번. 한나라당, 이번.민주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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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외에 누르면.... 뚜.... 뚜.... 끗! 이러는거 아닐까요?

3주년을 맞이해서....YTN에서 다른 여론조사팀하고.....나름 신경써서 한거 같은데요.....질문내용도 그렇고....

저거 다 개구라입니다. 직장인,학생등 모두 출근하고 학교간 시간에 전화번호부 에서 무작위로 전화 거는데<br />
그 시간에 집에있는 시람은 주부이거나 노년층이 전화 받습니다 그마저도 대부분 귀찮으니까 응답안하고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층은 대부분 한나라당 지지층이거나 까쓰통 영감쟁이들 행동에 멋도 모르고 동조하는 <br />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유럽 선진국들 에서는 응답률이 30%미만이면 신뢰성을 인정 할수없으므로 발표자체가 금지되어 있다더

아...핸드폰으로는 전화 안한다는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인가 보네요...KT에 등재된 집전화로만 전화 한다는 이야기가.......앞뒤가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br />
그리고 응답율30% 미만이면....신뢰성을 인정할수 없다.....이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제 동생이 대통령 지지도 조사라고 전화가 왔는데..<br />
40대라니까 설문조사 나이가 아니라고 저쪽에서 끊었다고 하더군요.<br />

이미 설문조사는 지난 지방선거때 완전히 박살났죠. 그런걸가지고 지금 자랑질을하고있다는것이 우스울<br />
뿐입니다.

지지자들이 가난한 노인층 이라고 나오더군요.<br />
전 이해불가....

설문조사가 얼마나 장난치기 쉬운데요. 응답율 13%면 성문조사라고 할수도 없습니다.<br />
100명에게 전화해서 13명이 답하고 그중에 7명이 찬성했다고 100명 대부분이 찬성하더라 라고 말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