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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데...지금 이벤트하는 DTL-1과 비교해서 어떨까요? 영화감상및 음악감상용으로요....시원시원하고 해상도 높은 성향을 원합니다.<br />

전 dtl-a1과 비겨해 주셧으면 합니다.>.< 30만 이하에선 dtl-a1과 diy2차가 대안이라하는데..와싸다에는 diy2 에대해 말들이 없으셔서여 -_-

방금 스피커마트에 갔다 왔는데 신청금액이 오만원이라고 하는데 신청금액으로 구입하는게 아닌가요? 오만원이면 저도 구매할려구요?

신청금액은 일종의 선금입니다. 선금을 입금한후, 50대 신청이 되면 제품생산이 완료 후 나머지 금액 즉, 가격표 오른쪽의 가격에서 신청금액을 &#48824; 나머지 금액을 입금하면 물건 보내준다는 의미인듯.

저도 센터 하나 신청하려다, 기존의 DIY2랑 가격차이가 1만원(조립비 5천원 제외)밖에(?) 나지 않아서.. ㅡ,.ㅡ

센터 살려구 봤는데 ㅠ_ㅜ... 9만원이네요.. 왜 센터가 프론투 보다 비싼거냐!!! ㅠ_ㅜ

제가 보기에는 DIY2랑은 틀린것 같은데요. 프론트,리어의 우퍼가 6.5인치가 아닌 5.25인치입니다. 그래서 크기도 더 작고요. 센터는 DIY2의 것과 같은것같습니다.

센터도 틀리군요. 같은유닛이지만 크기가 더 작아졌네요. 상당히 괜찮은 세트 같습니다. 원래 DIY2가 풍부한 저음이 아니라서 용적이 좀 줄어들어도 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괜찮네요, 하지만 diy2랑은 트위터 빼곤 모두 다르네요, 네트웍도 다를겁니다. 트위터 8옴, 우퍼유닛 4옴(5.25"), 전 통빼고 모든 부품 고대로 들여와 자작해서 듣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diy-2가 아닙니다. diy-1을 개량시킨 공제형 스피커입니다. 유닛은 diy-2와 비슷한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구요. 스펙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디자인이 diy-2와 비슷한것 뿐이지 실제크기도 diy-2보다 조금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