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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정말 멎진 솜씰 가지고 게시는군요....

셀렉트 보다 아내가 더 소중합니다.<br />
부인 성격이 온화 하신 것같은데..<br />
그런 사람은 속으로 참다가 한 번에 폭발합니다.돌이킬수 없을 정도로..<br />
부인을 위로하고 달래 주세요..<br />
즐거운 취미 생활을 오래 하실려면요..

무당파 비밀 무술인 낮은포복 신공을 추천합니다.<br />
<br />
그리고 여건만 허락하면 자작은 정말 좋은 취미활동이라고 생각하는 1인.

일단.. 광고로 신고 드르갑뉘다 ( __);;;; 3=3=3=3=33

얼마까정 생각하시나요...?

저걸 버리던가 둘잡스님이 버림받던가 둘중하나 인듯 싶은데요.

저걸 버리던가 둘잡스님이 버림받던가 둘중하나 인듯 싶은데요. Ver 2.0.. <br />
<br />
저정도 가기도 전에 제집은 아마 잔소리신공에 걍 깔끔하게 포기했을듯요..

셀렉터 팔아서 용부갑 된 <br />
순수 업자잉거 다 암뉘돠....ㅡ.ㅜ!!

포인트를 놓치신검다.<br />
셀렉터가 문제가 아닌줄은 알고 계시종 ? ? ? ? ? ? ??????????<br />
증말 좋은 동반자이신것같네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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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결혼도안한 지가 뭐 아는체 하는지 ㅡㅡ;;;

대단 하세요 ㅎㅎ 가지고 싶은맘이 굴뚝같네여 전 손재주가 ㅠㅠ 전에 카오디오데크 만드신거 그것좀 <br />
구할수 없을까요 ㅠㅠ.

정말 남편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아내들도 참고 넘어가 주지요.<br />
다만 선을 넘지 않으시면.<br />
선이라 함은 취미가 가족보다 우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지요.<br />
이 선이 넘었다고 생각하면 푹주는 순식간입니다.<br />
제 생각에는 어찌어찌해서 넘어가는 것 보다는 나한테는 항상 가족이 1등이라는 것을 몸으로 말로 계속 표현하시기를 권합니다.<br />
물론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실 수 있지만, 애기들하고 열심

부인이 진짜 서운하신게 글에서도 느껴집니다.<br />
그깟 셀렉터 따위가 다 무신 소용입니까.<br />
부인께 신경 쓰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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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터 같은건 우리집에 택배착불로 버려주시고.....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가셔서.... 방을 정리하시면...... 그간의 죄를 용서 받으리라 싶습니다.....

귀신이 씨인데는 용한 무당굿이 왔땄니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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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br />
기왕 맘먹은 거...꽃이라도 사가세요. <br />
집에 가서 그 꽃을 내밀면 보나마나 마나님이 그 꽃다발을 휘두르며 둘잡스님을 때리려 할껌돠. <br />
그럼 그때 그러세요. <br />
"꽃으로라도 때리지 마라~~~" =3=3=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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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뭔 말을 하고 있는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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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을 좀 드시는게...에헤라~~^^&#160;<br />
뭔 뜻인지는 요 밑에 서승교님의 글로 대신합니다 흐~~~ ㅡ.,ㅡ<br />

일단, 이번에 미국 출장을 가는데, 코치아웃렛에 들러서 가방을 사려고 합니다. 일단 그것으로 무마를...ㅎㄷㄷ<br />
근데, 가격이 넘비싸군요. 스피커도 아닌것들이 이렇게 비싸서야....ㅠ_ㅠ<br />
<br />
오늘밤 조우에 대한 결과를 이따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도 안받네요.

셀렉터 귀신이 씌이신게 맞네요.

물건말고 진지하게 사과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20~60 분정도 달래고 사과하고 그리고 적절히 타협하시는게 어떨까요?

1단 만원 불러 봄뉘돠.<br />
레이쓰 할검뉘꽈?<br />
ㅠ.ㅠ

완성된 셀렉터로 쥐어 터지기 전에 얼렁 수습하세요..<br />

미국 드라마에서 신혼부부가 가방사러 매장에 들어갔다가 남편이 가격택을 보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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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하면서, " 아따 우째 가방값이 폴쉐보다 비싸다냐? @@"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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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셀렉터 가격 부탁드립니다.

제가 궁금한건 하루에 저 셀렉터 만드느라고 퇴근후에 몇시간 정도 붙어 계신지요?<br />

샤워끝나고................한시간 후 까지 일한다고 합니다.

아내님이 천사 신가 봅니다....

헉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헉.. 셀렉터 귀신 씐거 맞네 멀....^^

몸빵하시겠네요...ㅠ

나 같아두 셀렉터 귀신하고는 같이 안 삶..............^ ^

제가 보기엔 마나님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른듯 하네요.<br />
이걸 마지막으로 당분간 안하시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br />
이런거 더이상 자랑꺼리만은 아니랍니다.<br />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혼사유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br />

이혼사유....ㅎㄷㄷㄷㄷ......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