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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4살 아이와 부모님까지 함께하시는 일본 휴양 여행은...별로 답이 없습니다. <br /> 온천여행정도 알아보세요.<br /> <br /> 저라면 제주도 갑니다.
비행기로 후쿠오카 가셔서... 그 근처의 온천(아마 벳부던가요.. 가물가물)<br /> 아니면.. KTX-페리로 후쿠오카에 가셔서 온천으로.....<br /> 멀지도 않고... 도시도 볼 수 있고... 편안히 쉴수도 있구요....
삿뽀로 추천드립니다.
저도 북해도 추천합니다. 4월이면 눈구경도 하고 좋겠네요.<br /> 북해도 알아보시면 현재 교민 중에 가이드 하는 분이 계세요.<br /> 지역별로 하루짜리 일정인데 (비에이-후라노 지역, 샤코탄 지역이 유명합니다.)<br /> 이틀 일정으로 두 곳 다녀오시것 좋습니다.<br /> 현지 교민이 차량으로 가이드하는 것이라 일단 편하고 구경거리도 충분하고요.<br /> 다만 견적이 꽤 나오겠네요.<br /> 부모님, 4살 아이와 함께라
4월초 일본은 벛꽃대란 입니다.<br /> 즉,어딜가나 사람들이 넘쳐납니다.<br /> 어린아이와 부모님,. 이하, 온가족의 고생이 염려됩니다.<br /> 편안한 차 렌트하셔서, 제주 다녀오세요.
큐슈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br /> 아이가 있기 때문에 어딜 돌아다니시는 것 보다는 그냥 휴양,휴식으로 가신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후쿠오카 근처도 참 좋습니다. 그냥 온천으로..
페리호타고 하우스텐보스와 북큐수쪽 주변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