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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서 노리는 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유효기간 마지막날 아슬아슬하게 찾아먹었습니다. 이렇게 놓치는 양도 엄청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생각도 드네요. 암튼 그업체는 자기네는 유요기간을 명시 해놨으니 책임없다. 끝이네요...<br /> 이건 정말 좀 아닌거라고 생각드는 건 제가 억울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무래도 불안하여 3주 남았지만 어제 후딱 다녀왔습니다.
유효기간이 명시됏다 하더라도 제공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br />
유효기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br /> <br /> 그걸 감안하고 가격할인도 해주는건데요 <br /> <br /> 그 가게를 평생할것도 아닐테고요..
앞으로 유효기간이 있는 건 될수 있는한 구매 안하려 합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 그냥 넘어가기는 하지만 화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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