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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사람깔아 뭉개고도 인지 못했다고 하는 세상인데요 뭘....<br />
그걸 인지하지 못했다면..... 면허증 반납해야죠......<br />
그냥 보험처리하시고 마세요.....

직접 연락을 한것도 아니고.. 영상을 보고서도 흔들리지 않아서 안박은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했다면 더 봐주실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양심불량이네요. 차 옆구리에 여자 핸드백만 살짝 건드려도 소리 크게 납니다. <br />
그 소리 못듣는다면 청각장애 판정받고 면허증 반납해야죠. 생 양아치네요.<br />
저같으면 저런 사람과 절대 타협 안합니다. 법대로 처리해 버리는게 깔끔하죠. 괜히 봐줬다간<br />
나중에 더 속상한 일 꼭 생깁니다. <br />
재물손괴죄 인가 하는 것 적용해서 벌금까지 물려야죠. 그냥 인정하면 쉬울 것을 가지고<br />
상대방을 더

모두 가시요... <br />
양심불량인자 는 양심불량으로

여자 핸드백만 살짝 건드려도 소리 크게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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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작하면서 느꼈는데 정말 소리 크게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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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만지고 있는데 할머님께서 지나기시면서 핸드백을 치고 지나가셨는데 소리가 나더라구요.<br />
ㅠ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아니더라도 <br />
코딱지에는 꼬딱지 침에는 침으로 대응하는 것이 <br />
마음에도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br />
살다보면 좋은사람도 많지만 양심불량에 안하무인격인 자들이 더러있읍니다..<br />

양심불량이십니다...ㅡㅡ<br />

스타렉 운전주놈 양심 불량이네요.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 차릴것 같습니다.

예전에 전면 유리 파손을 다행히 현장 목격해서 자기가 안했다고 우기는걸 목격자 한명이 더 나와서 뭐라하니 그냥 차로 한것처럼 보험처리해달라고 순순히 인정하더라구요...너무 괘심해서 순정 교체에 선팅도 원래 제가 했던 최고급 그사양 그대로 하고 528로 렌트 2일 했더니 250만원정도 나오게 한적 있어요...얄밉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