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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한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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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1: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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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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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한 짓.,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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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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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뒹굴... ... 집이 몇평이나 되나 온몸을 굴려 측량하다, 늦은 점심시간에 마눌님과 어머님께 파스타를 만들어드렸습니다, 귀차니즘에 크림소스 사다 크림 파스타 -_-
재료는 집에 있던 홍당무, 양파 칵테일 세우... ...
마나님은 느끼하다고 2/3정도 먹고는 밥에 김치를 T_T
그런데 의외로 어머님께서 다 드시더군요 ㅡ,.ㅡㅋ
조금 시간이 지나 이발하러 나갔는데 아들녀석이 쫄랑거리고 따라오더군요.,
둘이 이발하고 집에와서 아들녀석 파스타 만들어주고 -_-a
한일이 없군요,.,
오늘 아침10시에 가게 문열고, 아들녀석은 책방알바 ^^
그리고 마눌님은 우면산 산책 가시고 어머님은 외출... ...
매일과 같은 일상을 그대로 지켜 나가고 싶군요 ^^
그런데 현실은 쉽지 않다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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