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입차들은... 그렇게 들어옵니다..... 배로 들어오니간요.. 먼지 꾸뎅이에 장난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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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에서 내려서 거기서 대기하다가... 샵에 들어오면서 세차하고하는거지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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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수입차뿐아니라... 국산차도 그래요..^^ 야적장(?)에 가시면... 세차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출고장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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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꾸질한거 세차 아줌마들이 하고 그걸 트레일러에 싣고 각 영
음... 골프 정말 저렴하게 들어온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선 3090만원짜리 골프 블루모션이 26000유로에 팔리고 있거든요. 세금은 19.6%구요. 딜러마진이야 둘째치고 이정도면 양심적인 가격이라고 봅니다. 한국보다 비싼 유럽연합차를 사기가 아까워서
전승유님, 프랑스에 계시군요. 저도 한 1년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 였던거 같습니다. 귀국할 때 미니쿠퍼(올드) 40주년 모델을 사 가지고 들어올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안 하길 잘 했네요. <br />
저는 BMW 중고를 몰고 다녔는데, 수리비를 시간당 받더군요. 그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언제 일을 마치려나 하고 초조하게 바라보던 기억이 있네요...